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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몇년전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도 10여년전?) 무민 인조가죽 다이어리를 샀던 적이 있어요 그 때 사고는 쓰지 못 하고 보관만 하다가 얼마 전에 다이어리를 다시 쓰는 습관을 길러보자 다짐하고 그때 사고 보관중이던무민 가죽다이어리를 꺼냈더니 가죽이 삭아서 가루가 떨어지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금홍팬시 다이어리를 찾아보니 같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민 가죽다이어리를 판매하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아쉬운 점은 이전 다이어리는 컨셉에 맞게 속지가 아주 차분한 톤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이번에 주문한 다이어리는 속지가 알록달록하더라구요 속지 스타일도 위클리 플랜 부분도 이전 형태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쉽지만 잘 쓰겠습니다ㅎㅎ
스티커가 금액이 사악하네요..그래도 조가가 좋아하니 괜찮아요
무민 굿즈에 꽂혀서 산건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표지도 땅땅한 편이라 구깃구깃해지지도 않고 캘린더면 뒷면에 메모페이지도 있어서 좋음
딸이 아이브 포토카드 보관한다고 해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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